제가 영어강의와 1인 기업강의, 또 1:1 코칭을

할 때도 다른 개인/업체보다 더 많은 수강료를

받았어요. 그 이유는 진짜 간절한 분들에게만

도움을 드리고 싶었거든요. 물론 지금도

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.

하지만 마인드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면서

생각보다 마음이 불안하고 삶이 불행한 사람들이

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.

충격이었습니다. '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.'

뭐 그런 생각이 들었달까요?

그래서 최대한 '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다.'

라는 마음으로 저렴한 가격의 책/강의를 만들게

되었습니다. (최소 수 십만원에서 수 백만원하는

책, 강의, 코칭 프로그램이 정말 많아요)

하지만 모든 지식이 그러하듯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