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부분의 마인드 관련 콘텐츠는

강사(또는 작가)가 일방적으로 자신의 경험을

전달하는 방식입니다. 그래서 나의 삶에

적용시키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.

저 또한 수 많은 책, 강의, 상담을 접해봤지만

효과는 잠시 뿐, 늘 제자리였어요.

그 방법이 틀려서가 아니라 나와 맞지 않았거나

나에게 편안한 방식이 아니었던 거죠.

생각해보면 당연한 거였어요.

답은 이미 우리 안에 있고, '나'라는 사람은

내가 제일 잘 아는데. 항상 밖에서만 찾았습니다.

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몰랐기에

좋은 노하우를 배워도 쓸모가 없었던 거예요.

본 강의를 듣고나면 홀로 생각하고, 행동하는 시간을

많이 갖게될 겁니다. 또한 고정관념을 깨부수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