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책, 강의 모두
똑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.
따라서 전혀 새로운 내용을 원하신다면
두 가지를 다 구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.
(다만, 강의에서는 책에서 설명하지 못한
부가적인 부분이 조금 더 포함되어 있어요)
차이점이라고 한다면,
전자책은 평생 소장할 수 있기에
언제든 복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문자라는 특성상 스스로 충분한 호흡(시간)을
가지면서 차분히 읽을 수 있기도 하고요.
반면 온라인 강의는
영상과 목소리를 들으면서 대화를 나누듯
진행이 되기 때문에, 좀 더 생생하게
지식을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.